혈액형별 성격(2) - B형

혈액형별 성격(2)-남자의 경우:B형

※개성파! 때론 변덕장이, 그러나 아이디어 맨!
 
※기본 성격※
 
반복과 틀에 박힌 일상적임을 싫어한다.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철저한 개인주의적인 사고를 지향한다. 그리고 변화와 모험을 즐긴다. 내 생각이면 일단은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남의 가치관이나 사회의 기본체계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주위의 동조나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또 새로운 것을 좋아하여 호기심이 많으며 도전의식이 강하다. 그래서 새로운 것에는 관심이 많아 늘 계속되는 일이나 한번 싫어하는 일에는 다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래서 일반 직장인보다는 자유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좋은 게 좋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사회의 틀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하는 반면 자신의 틀에 갇히는 경우가 있어 자신을 부정하기도 한다.

자유로운 성격을 가진 탓에 아이디어가 출중하고, 기본적으로 본인의 감정에 솔직한 편이기 때문에 좋고 싫음의 감정표현이 솔직하며 심술궂은 측면도 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B형의 남성은 개성 있는 여성을 원하며 여성이 너무 매너리즘에 젖어 있거나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싫증을 내기도 한다. B형의 남성을 연인으로 둔 여성은 자주 개성을 연출하는 것도 좋은 관계를 지속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회성※
 
자주성이 강하고 행동은 자기중심적이다. 속박되는 일을 대단히 싫어하고 그런 환경에서는 능력이 떨어진다. 미지의 일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즉각 실행에 옮기지만 그만큼 경계심이 없고 용감해 보인다.
 
※인간성※
 
무시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편이다. 상대편이 자기를 모르는 체 하거나 이야기를 가로채면 화를 낸다. 분노의 양상은 그야말로 불덩이처럼 달아올라서 폭발하는 식이다.
 
※가치관※
 
형식적인 교제는 아주 싫어한다. 마음에 맞는 상대자와 마음에 맞게 허물없이 교제하기를 원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어디까지나 자기본위이다. 속박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감정※
 
상하관계를 무시하고 누구에게든지 그저 터놓고 마구 대하는 편이다. 아랫 사람에게 권위를 세우지 않지만, 윗사람을 윗사람으로 생각지 않아서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업무성※
 
자기가 흥미를 갖게 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이다. 그러나 구속되면 그만큼 의욕이 감소된다. 창의력이 풍부하고 행동력이 있으므로 기획분야에서 능력을 보인다.

 

혈액형별 성격(2) - 여자의 경우 B형

※차밍하면서 자유분방하고 독립적인 타입!

자유분방한 B형 여성은 이것저것 가리지도 않고 모든 가치판단에 계산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남성들로부터 이성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 타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화제도 남성과 대등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남성들도 거부감 없이 B형의 여성과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이성보다는 개성이 강한 동료직원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그런 성격 탓에 일반적으로 남성으로부터 인기가 많다. 그리고 주변에서는 그녀를 발랄하고 활달한 여성으로 인정하는 편이다. 어디서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하며 충분히 능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굳이 인정받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A형의 여성처럼 많은 배려를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B형 자신의 자유스러움으로 기인한 결과이지 결코 타인을 미워해서가 아니다. 단지 관심과 배려가 조금 부족할 뿐이다. B형의 여성은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린다. 그러나 B형의 여성을 리드하고자 하거나 남성의 생각대로 이해하고자 하면, 남성의 생각에 상관없이 돌발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B형 여성은 본인이 가진 매력이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준비가 항상 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남과 다름을 스스로 기뻐하는 편이다. 구속하지 않고 개성을 인정해 주면서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분이면 이성으로 OK다.

자주성이 강하고 행동은 자기중심적이다. 속박되는 일을 대단히 싫어하고 그런 환경에서는 능력이 떨어진다. 미지의 일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즉각 실행에 옮기지만 그만큼 경계심이 없고 용감해 보인다.

무시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편이다. 상대편이 자기를 모르는 체 하거나 이야기를 가로채면 화를 낸다. 분노의 양상은 그야말로 불덩이처럼 달아올라서 폭발하는 식이다.

형식적인 교제는 아주 싫어한다. 마음에 맞는 상대자와 마음에 맞게 허물없이 교제하기를 원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어디까지나 자기본위이다. 속박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상하관계를 무시하고 누구에게든지 그저 터놓고 마구 대하는 편이다. 아랫 사람에게 권위를 세우지 않지만, 윗사람을 윗사람으로 생각지 않아서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자기가 흥미를 갖게 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이다. 그러나 구속되면 그만큼 의욕이 감소된다. 창의력이 풍부하고 행동력이 있으므로 기획분야에서 능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