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적이고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을 잘하는 편. 미리 주위 사람들과 입을 맞추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희로애락이 얼굴에 잘 나타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잘 못한다. 설령, 거짓말을 한다 해도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하기 때문에 탄로나기 쉽다.
거짓말은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 죄의식 없이 태연하게 거짓말을 한다. 특히, 자신을 좀더 잘 보이기 위해 거짓말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진다.
'말=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고집스런 스타일. 자신이 한 말에 필요 이상으로 책임을 느껴서 여간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자존심이 강해서 거짓말이 탄로났을 때 상대에게 경멸당하는 것 같아 괴로워한다.
자기를 보호하려고 하지 않아 탄로나면 솔직히 자수하고 사과한다.
'말'이라는 것 자체에 대해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아서 '미안,미안'이라고 사과만 할 뿐 변명은 하지 않는다.
안정지향형이기 때문에 거짓말이 탄로나면 냉정하게 변명할 거리를 찾는다.
(민감한 A형 그만큼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도 미묘한 차이가 난다. 둘만의 시간을 줄이려고하고 걸어갈 때의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데이트 장소를 넓은 카페나 야외로 바꾼다. 앞장서서 걷는가 하면, 식사를 할 때에도 마주보지 않고 앞으로 나란히 앉는다.
(애정이 쉽게 식는 B형은 상대에게 싫증을 느껴 한눈을 파는 경우가 많다. 상대가 적극적일수록 그의 행동에는 차가운 분위기가 감돈다.)

턱을 괸 채 이야기를 들으며 다리의 위치를 자주 바꾸며 꼬아 앉는다. 뒤로 손을 모아 잡기도 한다.
(사랑도 일도 순조로와 자신감과 지배욕이 높다. 이것이 높을수록 바람기가 발동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사람들 앞에서 자기 표현 방법에 주목한다.)

넥타이나 옷 매무새를 자주 고치며 모임이나 파티 등에서는 가운데 자리에 앉는다. 다른 사람이 노래를 할 때 같이 따라 부른다.
(개인주의적 경향이 강해 속박 받는 것을 싫어한다. 속박에 대한 불만과 압박감이 바람기를 자극, 행동으로 나타난다.)

마주 앉았을 때 몸이 좌우로 기울어지며 컵이나 재떨이를 상대방 쪽으로 밀어놓는다. 의자에 앉으면 신발을 벗는다.

(식사할 때나 차를 타고 갈 때의 태도에 주목한다. 소심한 A형의 죄의식이 나타나기 쉽다.)

식사할 때 다리를 자주 흔들며 식사할 곳을 결정하기 못한다. 운전 중에 길을 틀리는 경우가 많다.

(바람을 피워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겉으로 드러내려 한다. 또한 상승작용으로 이전보다 훨씬 활발해진다.)

말이 빨라지며 주위를 둘러보면서 걷는다. 얼굴이나 손을 자주 만진다.


(거짓말도 잘 못하고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O형은 자신의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숨기려고 여유있게 행동하려한다. 오버액션에 주의!)

손놀림이 많아지며 가까이 있는데도 큰소리로 말한다. 대화 도중에 갑자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AB형 남성은 냉정해서 바람피는 것을 눈치채기 어렵다. 표정이나 눈의 움직임. 술 마실 때의 행동을 잘 관찰할 것!)

생각할 때 시선이 위로 향하며 평소보다 술 먹는 속도가 빨라진다. 입에 손을 자주 갖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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