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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 |
언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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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은 사회의 일원으로써 당연히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 즉 타협이나 협력, 에티켓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성향의 혈액형.
사회적인 룰을 순수함의 감정과 정의감, 책임감, 사명감으로 지켜나가기 때문에 옳지않으면 타협도 없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는다.
법률가라면 논리적 정석만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직감적인 파악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A형의 직감력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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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에 불타며 사회에 대한 불신이나 노여움을 행동으로 옮기거나, 발언을 하지는 않는다.
그런 수단이나 동기가 부여되면 소극적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변하여 그칠 줄 모르고, 아주 격렬하게 행동하게 된다.
감정에 대한 호소가 극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동감을 얻으며, 하나의 대세를 형성하거나 사회의 각광을 받게 되며, 많은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는 기쁨에 활동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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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
교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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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의 일원으로서 룰을 잘 지키며, 부지런하며, 일한 만큼 보수를 받으면서 주어진 업무에 불평불만을 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받지를 못하거나 늦어지거나 하는 것도 용납을 못하며 끝까지 받아내고야 만다.
환경에 적응하면서 양보할 것은 하기 때문에 조직내의 톱니바퀴 같은 역할이 딱 어울리른 인내심이 강하고, 희생정신이 강한 타입.
항상 노력가이며, 협동심 또한 강해 경영주 밑에 이만한 부하 직원은 없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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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어떤 잠재능력이 있는지를 끄집어내어 자질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A형은 직감력이 뛰어나 상대방의 본질과 기분 등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교육자로서도 적합하다.
자신의 정신세계를 가지면서 기쁨을 느끼며, 이상적인 꿈이 있어 자기가 가르치는 사람들도 큰 이상을 갖기를 바란다.
희망을 잃지 않고 교육에 전념하며 가르치는데 싫증을 내지 않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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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
언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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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특징은 정치에 종사하기보다는 정치를 잘하면서 정치적 수완이 좋아서 어떠한 일이라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강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강한 자기 긍정이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말이나 반대를 태연히 무시하며 자신의 주장을 소신 있게 밀어붙이고, 말하고 싶은 바를 거침없이 말해버리며 교묘한 설득력과 다소의 과장으로 청중들을 매료시키는 힘이 있다.
B형은 스스로 책임을 지려는 태도가 분명하며, 흐름을 잘 파악하므로 변신이 빨라 생명력이 강해 명예와 권위를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 경향이 강하다. 세상이 혼란스러울 때 적합한 정치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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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은 개방적이며 감각적이어서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이 매우 빠르며, 무슨일에나 민감하여 자기가 보고 들은 바를 그대로 표현하는 데에도 누구보다 더 빠르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에는 비논리적인 성격이 있다지만, 단정적이고 과장이 있다고 하여도 사실을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하는 데에는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과장이 너무 커지면 재미는 있지만, 그만큼 가치는 떨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정확한 보도도 중요하지만 보도의 기획력, 분석, 판단력 등 창조적인 것에 대하여는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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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스포츠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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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적인 것과 사회에 대한 지위적 무관심과 끈질긴 생명력 등을 두고 볼 때에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B형은 자존심과 긍지가 강하여 세상이나 사회에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헌신적인 희생은 충분이 감수하며 봉사 활동에 몰입한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누구라도 간호사를 훌륭한 직업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성에게는 최상의 직업이기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힘껏 발휘할 수 있는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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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대한 스포츠는 즉, 운동의 인식이 정신수양으로 자신을 연마하는 것이므로 게임으로 즐긴다는 서양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그래서 사회와 단절하여 정신 수양을 쌓는 훈련이 얼마나 욕망을 극복하는가로 평가한다. A형과O형은 사회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반면 B형같은 경우는 기질적으로 사회에 집착을 보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적성에 딱 맞아 떨어진다.
운동선수는 본능적으로 빠른 운동신경은 천부적인 동물적 예리함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B형만이 가지는 훌륭한 기질적 특성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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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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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은 정력이 왕성하고, 의지력이 어느 누구보다 강하여 자신이 결심한 목표가 있으면 앞으로 전진밖에 없는 강한 정력과 업무능력으로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 정치인으로서의 소질이 다분하다.
대인관계가 넓고 어떠한 큰 어려움이 있으면 있을수록 강해지는 스타일이다.
자신의 뜻이 관철될때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 근성이 있기도 하는 강인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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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은 확실한 것을 좋아한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에도 진실과 허실을 직감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나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에만 인증을 하고 중요시한다.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
일을 할 때에는 굽히지 않는 자신감이 있으며 엄격하여 다른 변칙적인 수단과 방법 등은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밑에서 위까지 차례로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일이므로 변호사라는 직업에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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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
스포츠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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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은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면 상황을 지켜보다가 기회가 엿보이면, 자신의 강한 의지력과 기발한 방법으로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서 승리하고야 마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노력하는 합리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다.
목적이 있으면 달성하기 위해 집중하여 온갖 방법을 동원하지만 정당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흔들림 없이 냉정하게 고개를 돌린다.
명예를 소중히 생각하며 항상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스타일이므로 O형은 외교관이 많은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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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지 않으면 금방 도태되는 직업이 스포츠맨이다.
의지가 강하고 정력이 왕성하여 목적한 바가 있으면 그 결실을 위해서 끝없이 노력하고 전진하며, 지치고 힘들 때 더욱 힘을 발휘하는 O형에 적합한 직업.
목적을 달성했다고 해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또 다른 목표를 정하여 전진하려 하므로 사소한 일이라도 생각한 바를 당장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성격이므로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스포츠에도 활약을 많이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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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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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은 한 가지의 일을 새로운 측면으로 생각할 줄 아는 능력과 어려움이 닥쳐도 이애 새로운 방법으로 헤쳐나간다.
항상 새로운 방법에 대하여 생각하며 면밀하게 조사하는 면과 무의식 중에서도 창조력을 발휘하여 사물을 가려볼 줄 아는 냉철하고 합리적이다.
객관적인 판단력을 가진 정신의 소유자이므로 어떠한 틀이나 형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상식이나 습관들을 무시하는 자유로운 행동과 새로운 아름다운 것을 창조하는 예술가가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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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은 복장에서는 색채의 대비가 심하며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도 자신의 기준을 밀고 나가는 성격이다.
시각적인 것을 좋아하여 화려한 색채를 좋아하며 감수성과 감각이 남다르다.
예술적인 면에서도 디자이너는 한 가지 기술과 기법을 계속 추구하는 것이 아리라 고정관념을 깨고 초월하여 처음부터 다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AB형은 디자이너의 가장 큰 장점인 창조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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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맨 |
교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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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에게는 일반적으로 A형성향의 기질이 강하게 작용하여 직장의 단체 속의 일원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 명령을 받으면 계획에 따라 움직인다. 언제나 신중하고 세심하게 실패 없이 잘 행한다.
또한 업무에 대한 불평불만이 없으며 정확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유능한 사원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조직의 맡은 바를 충실히 해내며, 인내심이 강하고 순응하며 직장에 대한 희생정신이 높으며 창조성이나 성실함과 활동력은 다른 혈액형에 없는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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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은 냉철한 자신감이 잇어 가능성이 있어 보여도 그것이 최고라 생각하지 않고 그것을 충분히 관찰하고 신중하게 확인을 하는 타입.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적합한 방법을 창출하여 침착한 태도로써 배우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갖도록 하기 때문에 신뢰감을 얻게 된다.
또한 가르치는 것과 자신이 없는 것을 배우는 것들을 좋아하므로 천직이라 할 수 있다.
변덕스럽고 화를 잘 내는 것만 보완한다면 훌륭한 교육자로 성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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