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대체로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 1세/11세/21세/31세.......등이 되는 때가 해로운 암시가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중년부터는 재물운이 좋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경향이 짙다. 위기에서느 의외의 설득 능력을 발휘하며, 자신도 모르는 언변이 가끔씩 작용하며 내심 자신도 놀라는 수도 있다.
두뇌가 영리하나 실행력이 다소 떨어진다. 일단,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상당히 잘 해주지만 한번 싫어지면 아주 냉정해지는 성향. 금전의 출납은 빈번한 편인데 실속이 없는 편이다.
안정적인 삶을 선호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풍긴다. 위기를 만나면 처음에는 끝없이 비관적인 성향을 띄지만 차츰 적응하여 마침내 자신도 모를만큼 대단한 능력을 발휘한다.
순간적인 기분에 좌우되기 보다는 일의 결과를 생각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성향이 짙은 성품. 다만, 보수적인 특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수도 있다.
여러 분야에서 두루 소질을 나타내고, 두되는 대체로 영리한 편이다. 사물의 이치에 밝은 편이지만, 지구력이 다소 떨어진다. 초지일관하는 끈기를 기르는 것이 관건이다.
대체로 성급한 경향인데 겉보기와는 달리 여성스럽다. 대개는 잘 놀고 이성을 밝히는 경우가 많다. 이성을 조심하지 않으면 그로 인한 실패나 고난을 겪는 수가 많다.
한번 싫어지면 심하게 냉정해져 때때로 불이익을 초래하기도 한다. 가족이나 친구를 지나치게 소중하게 생각해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수도 있고 뒤에 후회를 하기도 한다.
통계적으로 귀족적인 성향. 자신이 직접 몸을 움직이기 보다는 남을 부리기를 좋아한다. 사교적인 면에서 남다른 능력이 있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
욕심이 많지 않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사행심이 강한 편이다. 다정다감하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다. 애정과 관련해서는 이성에게 배신당하기 쉬운 암시가 짙다.
십대 후반까지는 착실한 편이지만 이십대부터는 성격상 큰 변화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중년 이전까지는 조급한 성격으로 변화하기 쉬운데 이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사소한 일에도 근심을 자초한다. 대개 정직한 성품. 대체로 혼자서 어려움을 겪어내는 독립정신이나 독자성이 다소 부족하고, 오기나 독기가 모자란다는 평을 듣기가 쉽다.
 
사람복이 모자라는 편이므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데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자신이 베풀면 보답받는 운명의 소유자이나 타인에게 도움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한 번 마음 준 사람에게는 간이라도 빼줄 수 있는 타입.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출생한 경우라면 대체로 자수성가하고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고난에서 벗어나는 수도 많다.
자유뷴방한 색채를 띠는데 이성관계에 있어서도 '사랑은 움직이는거야~'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그러나 정직한 생활로 인하여 생각하지도 못했던 성공을 하게 되는 수가 있다.
사교적이고 마음은 넓은 편이면서 정이 많다. 대체로 재산을 지키지 못하는 암시가 짙고, 자수성가하는 타입. 성급하게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단계를 밟는 성실한 생활을 해야 한다.
자기착각에 빠져서 자신에게 뻑 가는 도취파인 경우.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종종 이러한 면에서 잘 맞지않는 사람과 맞닥트리게 되면 상당한 불협화음을 일으키게 된다.
사람을 깊이 사귀기가 어려운 타입. 분야에서 소질을 나타내며 영리하다. 감정에 좌우되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수가 있다.
호탕한 기질과 낭만적인 성향을 가졌다. 그러나 쾌활한 편이라 말을 많이 하며 인간미가 있는 사람. 단, 이성으로 인한 큰 고난의 우려가 깊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다소 잘난 척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점이 예상치 못한 실패의 운인이 되기도 한다. 대개 가정에 전력을 다하기 보다는 사회행활에 치중한다.
가족 혹은 가까운 사람 중에서 적을 만드는 수가 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서는 대체로 솔직하고 사교성도 무난하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순간적인 기분에 치우치는 특성을 나타내 사람들을 당황하게 한다. 때로는 결정 사항을 자기 임의로 처리하는 독주성향도 있는데 이러한 점은 반드시 시정해야 할 점.
가치관이 제자리르 잡기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설득당한다거나 심하면 이용당하기가 쉬운 특성이 있다. 다급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차분하게 대처하는 침착성을 갖도록 해야한다.
자신의 내심은 좀처럼 드러내지 않지만 한번 마음에 들면 끝없이 속더라도 사랑이 좀처럼 변치 않는다.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선회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신감있게 행동하고, 성실한 노력파. 현실감각이 있고 매사에 비교적 빨리 적응하는 편이라 세상 물정에도 밝다. 대체로 꾸준히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 소위 마당발에 적극적인 활동성이 돋보이는 사람. 일단 한번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하게 되면, 극단적으로 행동하기 쉽다.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배반을 당하거나 부모나 친구등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운명적 암시가 짙다. 그러나 일생에 한번 생각치 못했던 의외의 성공을 하게 되는 수도 있다.
자수성가하는 암시가 짙다. 가족의 도움을 바라기보다 가족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 책임이 지워진느 수가 많고, '욱'하는 기분을 제대로 억제하지 못해 후회하는 수도 많다.
재물운과 관련해서 젊은시절에는 돈복이 따르기가 어렵다. 그러나 중년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뽀漫?'늦게 시동이 걸리는 스타일.'
건강이 대체로 양호하나 정신적인 면에서의 지구력이 쳐지는 편. 모처럼 잘되던 일도 결과가 늦게 나오면 중도에 부정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가 있어 손해를 뒤집어 쓸 수 있다.
잠시라도 변화를 추구하지 않고 머물러 있으라고 하면 살기 어려운 타입. 몰두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오랜 꿈을 이루는 수가 많다.
미래를 예측한느 예지력이 뛰어나서 직감의 작용이 특별히 필요한 방면에서 성공하는 수가 많다. 애스타일은 자신이 먼저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 쪽에 속하는 사람.
큰 일을 앞에 두고서는 자신도 몰랐던 능력을 발휘하게 되고 시작은 느린 편이나 일단 진행되면 중간 과정에서의 추진력은 대단한 사람.
자신도 모르게 이성 앞에서는 지나치게 의식을 하게 되고 특별히 관심을 끌려고 하는데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스스로 생각해도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수가 있다.
상당히 과감하고 용기있는 사람인데 예상 외로 모험적인 일에는 가능하면 관계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 금전적으로는 대부분 큰 어려움은 별로 겪지 않는 편이다.
사교성이 다소 모자라는 편이고 여린 심성의 소유자. 건설적이지 못한 사고 방식이 성공의 최대 걸림돌이 된다. 봉급 생활이나 중소 규모의 자영업이 적합한 사람.
 
종 메뚜기처럼 예상 밖의 행동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가을에 문득 예상치 못했던 기회를 잡게 되는 수가 있다.
단체행동에 무작정 따르기 보다는 가끔씩 남의 눈밖에 나는 일이 있더라도 개방적인 분위기를 더 선호한다.가끔씩은 독특한 사고방식 때문에 별난 사람으로 인식되는 수도 있다.
조화에 상당히 능한 사람. 심지어 자신도 재주나 능력을 모르고 살다가 중연에 가까워지면서 자신을 재발견하는 수가 많다.
취미가 다양한 까닭에 오히려 병이 되는 사람이 많다. 여러 방면에 소질이 있지만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은 큰 성취와 출세를 하는 사람도 많으므로 자신의 장점을 살리도록 한다.
대단히 애착을 갖고 대해주는 것도 아닌데 주위에는 사람이 잘 따른다. 그러나 알고 보면 적지 않은 사람이 자신을 일시적으로 활용하려는 목적을 가진 경우가 있으니 조심할 것.
모방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많다. 변호사, 약사등의 직업군에 종사하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다.
놀기도 잘 놀고 이성을 밝히는 경우가 많다.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데, 이성을 조심하지 않으면 실패나 고난을 자초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일처리를 결코 용납하지 않는 뛰어난 세밀성을 잘 살리는 직업 등에 종사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남으로부터 도움을 받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어떤 형태로든 기꺼이 갚아야만 적성이 풀리는데, 이러한 점이 성공에 상승 작용을 하게 된다.
대체로 정이 많은 편이고 재물에 집착하는 편이 아니라서 적당히 베풀 줄도 안다. 신용이 있는 사람이므로 자신을 낮추는 노력을 절대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타입. 사교관계에 있어서도 처음에는 매우 다정한 듯 느껴지나 나중에는 다소 냉정한 일면을 보이는 스타일.
되도록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이 장래를 위해 좋다. 이성에게는 겉모습만 보고 신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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